나와 다른 업무를 하는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의 업무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이 되게끔' 만들기 위해 협업하는 관계임에도 힘든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거치다 보면 '저 사람은 대체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10년 차 개발자 조경숙 님과 함께할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개발자와 소통하는 법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몇 가지 상황을 통해 개발자가 일하는 방법과 개발자와 일할 때 필요한 것들을 알아봐요. 개발자의 업무 방식에 일방적으로 맞추는 방법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잘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개발자와 소통하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분
  • 다른 개발자는 어떻게 협업하는지 궁금한 분
  • 나와 다른 일을 하는 동료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



 프로그램 개요 

  • 일정 : 6월 13일(토) 오후 4시 ~ 5시 30분
  • 모집 인원 : 30명
  • 참가비 : 2만원
  • 해당 워크숍은 화상 회의 앱 '줌(zoom)'을 통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4:00 ~ 5:00 발표) 개발자 사용법 (조경숙)
  • 5:00 ~ 5:30 Q&A



 이런 상황들을 예시로 이야기합니다 

  • “이거 그대로 해주세요"
    • 기획자 : 이 정도로 말하면 알아듣겠지?
    • 개발자 : 왜 내 의견은…?

  • “이건 간단하지 않아요?” (시야의 차이)
    • 기획자 : 아니 이렇게 간단한 걸...
    • 개발자 : 겉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고...

  • “이건 추가 개발 건이라….” (기준 없는 정산 문제)
    • 기획자 : 뭐 다 돈만 달래?
    • 개발자 : 내가 이것까지 해줘야 해?

  • “이건 당연히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 아니예요?”
    • 기획자 : 아니, 이건 상식적으로….
    • 개발자 : 말을 해줘야 알지,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아?

  • “의사결정 해주세요"
    • 기획자 : 제가 결정을 하게 당신이 차이점을 설명해줘야죠.
    • 개발자 : 당신이 결정해야 제가 일을 하죠...




 스피커 

 



조경숙 (갱)

10년 차 SW 엔지니어

2011년 입사한 SI 업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대기업 사내시스템, 기업 홈페이지와 쇼핑몰,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 각종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입니다.

신청을 원하는 뉴먼은 [For Newomen] 메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