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커리어 기획] 이 시대에 맞는 나의 커리어 스토리 만들기 with 신지혜


나의 일을 어떤 이야기로 정리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불안하지 않았나요?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 필요한 경력 태도의 관점으로 나의 경험과 일을 살펴보며, 커리어 스토리를 정리해 봅시다. 내가 정리한 나의 언어로 일을 설명할 수 있다면, 나의 일을 조금은 덜 불안해하며 지속 가능하게 그려볼 수 있을 거예요. 4회의 만남을 통하여 일과 관련된 나의 욕구와 맥락을 발견하고, 이를 안전한 환경에서 일터 밖 동료들과 공유해 봅니다. 동료들과 함께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를 만들고, 나의 일-맥락을 정리해보세요.




 목표 

자기 일 이야기를 정리하고 '나의 지향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커리어 스토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 일을 통해 이루고 싶은 욕망을 살펴보고, 이들 사이의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 나의 일 경험을 살펴보며 일에서 추구하는 가치관을 정리하고, 나의 커리어 스토리를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한다.
  • 전통적인 커리어 스토리가 아닌, 변화무쌍한 사회에서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커리어 스토리를 정리한다.
  • 워크숍을 통해 함께 고민하는 동료들과 유의미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 이 시대에 필요한 경력의 관점으로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를 쓰며, 나의 맥락으로 일을 정리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력서 정리한다고 늘 다짐하지만, 완성하지 못하고 마음의 짐으로 남겨둔 분들
  • 짧은 경력들로 이어져 있는 내 일 경험을 '나'를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
  • 내 강점과 전문성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
  • 다양한 일을 하는 또래 여성들을 만나 '커리어 패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



 프로그램 개요 

  • 일정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총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1강 : 8월 26일 (수)
    2강 : 9월 2일 (수)
    3강 : 9월 10일 (목) (*3강은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미리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4강 : 9월 16일 (수)

  • 모집 인원 : 12명 (신청자가 5명 미만일 경우 개설되지 않습니다.) 

  • 진행방식 : 코로나19로 인하여, 화상 회의 앱 '줌(zoom)'과 슬랙을 이용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모집 후 안내드릴 예정이니, 걱정 마세요!

  • 참가비 : 200,000원 160,000원 (VAT 포함) * 해당 프로그램은 빌라선샤인 멤버에게 20% 할인가로 제공됩니다.
  • 워크숍의 비중이 큰 프로그램으로, 영상 다시 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구성 

이 프로그램에는 짧은 강의(20분)와 과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의를 통하여 관점을 정립하고, 워크숍을 통하여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며 서로의 경지를 넓힙니다. 과제를 통하여 나만의 강점과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를 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1회차) 8월 26일 : '나의 커리어 스토리'를 써야 하는 이유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할 동료들을 만나 변화하는 일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워크숍 목표와 여정을 알아봅니다. 4회 동안 각자의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해나가요.
    • [워크숍] 내 욕망 사이의 우선순위 정리하기 : '일'을 둘러싸고 있는 나의 욕망을 정리해 본 적 있나요? 일을 통해 내가 얻고 싶은 것, 발휘하고 싶은 능력과 욕구는 무엇인지 정리해보고 나의 언어로 동료들에게 소개해 봅니다.


  • (2회차) 9월 2일 : 일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갖기
    이제는 조직에서 성장하는 커리어는 유효하지 않습니다. 조직이 아닌 나의 관점에서 일을 해석하는 '프로티언 경력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관점을 중심으로 내 경험으로 일 연대기를 만들어 봐요.
    • [워크숍] 내 일의 문장 만들기_나의 시그니처 : 나는 어떤 경험을 통해 '지금의 일하는 나'로 성장하게 된 것일까요? 일하며 내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와 일 경험을 살펴보고, 이를 새로운 시선으로 정리하여 내 일의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 (3회차) 9월 10일 : 내 전문성과 강점 찾기
    전문성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전문성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요? 변화하는 시대의 전문성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전문성을 정리해 봅니다. 이를 중심으로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의 재료들을 모아봐요.
    • [워크숍] 내 일의 강점 : '내 일의 강점'을 통해 일하며 생긴 나만의 시그니처와 강점을 정리해 봅니다. 이것들이 일의 언어로 어떻게 다시 해석될 수 있는지 얘기해보고, 안전한 환경에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동료들에게 피드백도 받아요. 서로의 강점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4회차)  9월 16일 :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 피칭
    '내 일의 문장 만들기_나의 시그니처'를 통해 발견한 내 일 경험을 하나의 맥락으로 정리해 봅니다.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를 쓰고, 한 페이지로 요약해서 말 할 수 있는 '원페이지 피칭'을 합니다. 나의 일을 정리하고 동료의 일을 지지하는 지난 4회 동안의 여정이 내게 무엇을 남겼는지 함께 회고해 보는 것으로 이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지난 커리어 기획 참가자들의 후기

"발 딛고 있는 사회의 변화가 빠른 요즘, 지금 나의 커리어를 말과 글로 정리하는 경험이 무척 의미 있었다."

"나의 일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일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새롭고 명쾌했다."

"나의 경험에 긍정성을 부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일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하자 희망적인 마음이 들었다."

"커리어는 단순히 내가 다녔던 회사나 했던 일이 전부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경험을 나답게 정리해 나가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워크숍 후에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한결 더 성숙해진 것 같아 기쁘다!"

"내가 일해온 과정과 경험을 워크숍을 통해서 펼쳐 보니 나만의 장점과 맥락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덕분에 앞으로의 커리어 설계에서 다소 막막했던 부분이 선명해지는 느낌이다."

"워크숍 첫 시간부터 ‘일’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그동안 한 번도 쓰지 않았던 ‘일‘에 관한 생각 근육을 썼다. 한 번도 살펴보지 않았던 ‘일하는 나’에 대해 되돌아보고 진단해보면서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느낌이었다."




 진행 



신지혜

빌라선샤인 커뮤니티 디렉터

대학교 연구소와 시민단체에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사회의 변화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싶어서 2018년에 소셜벤처섹터로 오게 되었어요. 관심 분야였던 여성의 일에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경력보유여성, 여성청년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 시대에 여성이 가져야 할 커리어 태도에 관한 언어를 얻었습니다. 정리된 언어가 주는 힘도 알게 되었고요. 그 언어를 많은 여성과 나누고, 함께 힘을 내어 지속 가능한 일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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