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은 기획자 학교][커리어 기획] 이 시대에 맞는 나의 일 이야기 발견하기 with 신지혜

나의 일을 어떤 이야기로 정리할 수 있을까요? 파편화된 경험처럼 느껴져서 불안하지는 않나요?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경력을 어떠한 태도로 바라봐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경력을 바라보는 관점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맞는 경력 태도의 관점으로 나의 일 경험을 살펴보며, 나다운 일 이야기를 정리해 봅시다. 나의 일을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조금은 덜 불안해하며 지속 가능하게 그려볼 수 있을 거예요. 3회의 만남을 통하여 일과 관련된 나의 욕구와 맥락을 발견하고, 이를 안전한 환경에서 일터 밖 동료들과 공유해 봅니다. 동료들과 함께 '경험으로 쓰는 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세요.



 목표 

'나의 우선순위와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일 이야기를 발견하고 정리한다.

  • 일을 통해 이루고 싶은 욕망을 살펴보고, 이들 사이의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 나의 일 경험을 살펴보며, 나의 일 맥락을 발견한다.
  •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력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고, 그 관점으로 나의 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정리하지 않아서 흩어져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나의 일 경험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
  • 내 강점과 전문성을 시대에 맞는 경력의 관점으로 보고 싶은 분들
  • 나의 일 이야기를 정리하고 발견해서 외부에 발신하고 싶은 분들
  • 다양한 일을 하는 여성들을 만나 '커리어 패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



 프로그램 개요 

  • 일정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1강 : 11월 25일 (수)
    2강 : 12월 2일 (수)
    3강 : 12월 9일 (수)

  • 모집 인원 : 9명 (신청자가 5명 미만일 경우 개설되지 않습니다.) 

  • 진행방식 : 화상 회의 앱 '줌(zoom)'과 슬랙을 이용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모집 후 안내드릴 예정이니, 걱정 마세요!

  • 참가비 : 160,000원 (VAT 포함) * 해당 프로그램은 빌라선샤인 멤버에게 20% 할인가로 제공됩니다.
  • 워크숍의 비중이 큰 프로그램으로, 영상 다시 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구성 

이 프로그램에는 강의(30분)와 과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의를 통하여 이 시대에 맞는 경력을 보는 관점을 정립하고, 워크숍을 통하여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며 서로의 시야를 넓힙니다. 과제를 통하여 나의 강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맥락이 있는 포트폴리오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 (1회차) 11월 25일 : 나의 일을 어떤 맥락으로 구성할 수 있을까?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할 동료들을 만나 변화하는 일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워크숍 목표와 여정을 알아봅니다. 3회 동안 각자의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해나가요.
    • [워크숍] 내 욕구 사이의 우선순위 정리하기 : '일'을 둘러싸고 있는 나의 욕구를 정리해 본 적 있나요? 일을 통해 내가 얻고 싶은 것, 발휘하고 싶은 능력과 욕구는 무엇인지 정리해보고 나의 언어로 소개해 봅니다.


  • 21회차) 12월 2일 : 지금 우리는 경력과 전문성을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할까?
    이제는 조직에서 성장하는 커리어는 유효하지 않습니다. 조직이 아닌 개인의 관점에서 일을 해석하는 '경력태도'와 달라진 '전문성'의 개념을 알아봅니다. 새로운 경력의 관점을 중심으로 나의 전문성이 드러나는 일 이야기를 구성해 봐요.
    • [워크숍] 내 일의 문장 만들기_나의 시그니처 : 나는 어떤 경험을 통해 '지금의 일하는 나'로 성장하게 된 것일까요? 일하며 내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와 일 경험을 살펴보고, 이를 새로운 시선으로 정리하여 내 일의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


  • (3회차) 12월 9일 : 나의 일 경험에 따른 포트폴리오 구성 및 발표
  • '내 일의 문장 만들기_나의 시그니처'를 통해 발견한 내 일 경험을 맥락을 잡아서 포트폴리오로 정리해 봅니다. 나의 일을 정리하는 지난 3회 동안의 여정이 내게 무엇을 남겼는지 함께 회고해 보는 것으로 커리어 기획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지난 커리어 기획 참가자들의 후기

"커리어를 보는 다양한 관점을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예전의 커리어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일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일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새롭고 명쾌했다."

"혼자 일 이야기를 정리하며 구체적으로 진도 나가지 못하고 있었을 때 워크숍을 통해서 ‘멘토‘와 ‘동료’를 만난 것 같아서 신이 났어요."

"나의 시그니처를 언어로 정의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나의 시그니처를 깨닫고 나니, 내가 무엇에 가치를 느끼는지 고민하고, 글로 쓰고, 말로 표현하며 더 잘 키워가고 싶어요."

"나의 경험에 긍정성을 부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일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하자 희망적인 마음이 들었다."

"커리어는 단순히 내가 다녔던 회사나 했던 일이 전부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경험을 나답게 정리해 나가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일해온 과정과 경험을 워크숍을 통해서 펼쳐 보니 나만의 장점과 맥락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덕분에 앞으로의 커리어 설계에서 다소 막막했던 부분이 선명해지는 느낌이다."

"워크숍 첫 시간부터 ‘일’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그동안 한 번도 쓰지 않았던 ‘일‘에 관한 생각 근육을 썼다. 한 번도 살펴보지 않았던 ‘일하는 나’에 대해 되돌아보고 진단해보면서 나에 대해서 새로운 발견하는 느낌이었다."



 진행 


신지혜

빌라선샤인 커뮤니티 디렉터

대학교 연구소와 시민단체에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사회의 변화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싶어서 2018년에 소셜벤처섹터로 오게 되었어요. 관심 분야였던 여성의 일에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경력보유여성, 여성청년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 시대에 여성이 가져야 할 커리어 태도에 관한 언어를 얻었습니다. 정리된 언어가 주는 힘도 알게 되었고요. 그 언어를 많은 여성과 나누고, 함께 힘을 내어 지속 가능한 일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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