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은 기획자 학교][콘텐츠 기획] 내 콘텐츠 만들기 with 황효진


내 머릿속에만 있는 것들을 어떻게 바깥으로 잘 끄집어낼 수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요? 나의 관심사 혹은 나의 전문성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의 콘텐츠로 만들어내기 위한 기본기를 다져봅니다. 무언가를 읽고 보는 데서 더 나아가 '나만의 콘텐츠'를 기획해봐요.


※ 글 기반의 콘텐츠 기획에 관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표 

다양한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 기획법을 익힙니다.

  • 콘텐츠를 기획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들을 알아봅니다.
  • 내 안에 있는 콘텐츠의 씨앗과 나만의 전문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만듭니다.
  •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동료들과 나눕니다.
  • 아이디어 차원에 머물렀던 기획을 문서화하고 실행해봅니다.
  •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내 콘텐츠의 장점과 개선점을 찾아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뭔가를 만들고 싶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
  • 오랫동안 묵혀둔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
  • 내 기획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은 분들
  • 콘텐츠 기획의 다양한 방법을 익히고 싶은 분들



 프로그램 개요 

  • 일정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총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1강 : 5월 27일 (수)
    2강 : 6월 3일 (수)
    3강 : 6월 10일 (수)
    4강 : 6월 17일 (수)

  • 모집 인원 : 12명 (신청자가 5명 미만일 경우 개설되지 않습니다.) 

  • 진행방식 : 코로나19로 인하여, 화상 회의 앱 '줌(zoom)'과 슬랙을 이용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모집 후 안내드릴 예정이니, 걱정 마세요!

  • 참가비 : 200,000원 160,000원 (VAT 포함) * 해당 프로그램은 빌라선샤인 멤버에게 20% 할인가로 제공됩니다.



 프로그램 구성 

이 프로그램에는 매회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1회차) 5월 27일 : 내 안에 있는 콘텐츠의 씨앗 확인하기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와 닮아 있는 책 또는 잡지 등을 준비해 와서 4회 동안 함께 콘텐츠를 만들 동료들에게 나,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콘텐츠'와 '기획'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고, 콘텐츠 기획의 전반적인 과정과 목표를 이해합니다.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기 전 내 안에 있는 콘텐츠의 씨앗을 꺼내본 후 간단한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 [워크숍] 어떤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싶나요? 생각나는 것들을 자유롭게 써보고, 해당 키워드를 바탕으로 어떤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을지 대략적인 기획안을 만들어 봅니다.


  • (2회차) 6월 3일 : 내 콘텐츠의 콘셉트&매체 정하기 
    한 가지 주제를 얼마나 다양한 방향의 콘셉트로 기획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내가 만들 콘텐츠의 콘셉트를 결정합니다. 뾰족한 기획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타깃 독자를 최대한 선명하게 상상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모임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만들 콘텐츠의 기획안을 정식으로 다시 작성합니다. 뉴스레터, 잡지, 단행본 등 매체별 특징을 알아보고, 무엇을 통해 내 콘텐츠를 발신할 것인지도 정합니다.
    • [워크숍] 마인드맵과 사분면을 그려보며 나에게 맞는 콘텐츠의 세부 기획을 찾습니다.


  • (3회차) 6월 10일 : 첫 번째 콘텐츠 기획하기 
    2회차에서 확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세부 아이템을 기획합니다. 어떤 이야기로 콘텐츠를 시작하고 어떤 흐름으로 이어가며 마무리할지 정리해요. 그 중 첫 번째 콘텐츠의 개요를 짜보고 동료들과 서로 이야기 나눕니다.
    • [워크숍] 처음부터 완벽한 흐름으로 목차를 짜거나, 글의 구성을 떠올리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포스트잇을 활용해 떠오르는 생각을 바깥으로 다 꺼내놓은 다음, 아이디어들을 재배치하며 목차와 글의 흐름을 정리해보세요.

(3회차와 4회차 사이에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마감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첫 번째 모임에서 일정을 논의해봐요!)


  • (4회차) 6월 17일 : 내 콘텐츠를 소개하기 & 서로 피드백하기
    앞으로 내가 꾸준히 만들어갈 콘텐츠의 샘플을 작성하여 동료들 앞에서 소개해봅니다.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었는지, 만들면서 좋았거나 어려웠던 점, 배운 점과 고민한 점 등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눕니다. 서로의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4주간의 모임을 함께 회고하며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지난 콘텐츠 기획 참가자들의 후기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기획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기획자의 관점을 처음 접해봤거든요. 기획의 모든 과정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 콘텐츠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정제된 형태여야 한다는 것, 구체적인 독자를 떠올리며 만들어야 한다는 것, 독자를 설득할만한 나만의 렌즈를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 낯설고도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의 관심 분야와 삶의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모든 주제가 서로 다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가 될 거라고 상상하니, 기획안을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좋은 긴장감과 좋은 에너지, 좋은 자극을 느꼈습니다. 나의 기획, 나의 글에 관해 이야기하고 동료들의 기획과 글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게 좋았어요. 그래서 한 회라도 빠지면 너무 아깝고 속상하더라고요."




 진행 



황효진 

빌라선샤인 콘텐츠 디렉터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웹매거진 <텐아시아>와 <아이즈>에서 기자로 일했고, 퇴사 후 프리랜스 에디터로 활동하며 동료들과 함께 인터뷰집 <일하는 여자들>, 무크지 <여성생활> 등을 기획/집필했습니다. 2017년 12월 첫 에세이집 <아무튼, 잡지>를 출간했으며, 사적인서점에서 ‘나의 사적인 잡지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콘텐츠 팀 헤이메이트로 책 <둘이 같이 프리랜서>와 엔터테인먼트 비평서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 팟캐스트 <시스터후드>, 메일 구독 서비스 '수요일에 만나요' 등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외롭지 않은 기획자 학교>에 함께하고 싶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