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은 기획자 학교][커리어 기획] 내 일의 맥락 만들기 with 홍진아


"우리 각자는 자신의 커리어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 마크 사비카스 (진로구성주의 연구자)


지금까지 나의 일은 어떤 맥락을 가지고 이어져 왔을까, 정리해 본 적 있나요? 나의 커리어패스를 스스로 기획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정리하고, 그 안에서 나만의 일 이야기를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내 커리어패스는 확장되고 또 구체화 되어갈테니까요.

'커리어 기획 : 내 일의 맥락 만들기'에서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일 경험을 '나'라는 기준을 두고 정리하고, 내 일 이야기의 맥락을 만들어 봅니다. 매회 진행되는 워크숍은 통해 나의 강점과 전문성, 그동안 내 경험이 이어져 온 맥락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거예요. 이를 바탕으로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를 쓰면 나만이 만들 수 있는 일-맥락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20년 하반기가 시작되기 전, '커리어 기획 : 내 일의 맥락 만들기'를 통해 내 일 이야기의 작가이자 편집자가 되어보세요!


* [커리어 기획]은 총 2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전체적인 흐름과 구성은 동일하며, 강사님 별 워크숍이 약간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해 신청해주세요.



목표

나의 일 이야기를 정리하고 '나'를 중심으로 한 일의 맥락을 정리해봅니다.

  • 최초의 일부터 오늘의 일까지, 그동안 나를 이루고 있었던 일 경험을 정리합니다.
  • 일과 관련된 나의 욕구와 전문성, 일의 태도 등 내 일 이야기를 구성하는 다양한 재료를 찾고, 나만의 정의를 내려봅니다.
  • 정리된 나의 경험을 안전한 공간에서 공유하여 한 번 더 나의 것으로 만듭니다.
  •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를 통해 내 일의 맥락을 찾고, 나만의 일 이야기에 이름 붙여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짧은 경력들로 이어져 있는 내 일 경험을 '나'를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
  • 이력서 정리한다고 늘 다짐하지만, 완성하지 못하고 마음의 짐으로 남겨둔 분들
  • 내 강점, 내 전문성을 내 언어로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
  • 다양한 일을 하는 또래 여성들을 만나 '커리어 패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



 프로그램 개요 

  • 일정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총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1강 : 5월 27일 (수)
    2강 : 6월 3일 (수)
    3강 : 6월 10일 (수)
    4강 : 6월 17일 (수)

  • 모집 인원 : 12명 (신청자가 5명 미만일 경우 개설되지 않습니다.) 

  • 진행방식 : 코로나19로 인하여, 화상 회의 앱 '줌(zoom)'과 슬랙을 이용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모집 후 안내드릴 예정이니, 걱정 마세요!

  • 참가비 : 200,000원 160,000원 (VAT 포함) * 해당 프로그램은 빌라선샤인 멤버에게 20% 할인가로 제공됩니다.



 프로그램 구성 

이 프로그램에는 짧은 강의(20분)와 과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1회차) 5월 27일 : 우리가 '나의 일 이야기'를 써야 하는 이유
    앞으로 4회차의 여정을 이해하고, 동료들을 만나 인사합니다. 변화하는 일 환경 속에서 우리가 '나의 일 이야기'를 써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눠봅니다.
    • [워크숍] 나의 최초의 일 : 내가 처음으로 '일'을 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나의 최초의 일'을 떠올려보고, 내게 일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정리해봅니다.
    • [과제] '일'을 둘러싸고 있는 나의 욕망을 정리해 본 적 있나요? 일을 통해 내가 얻고 싶은 것, 발휘하고 싶은 능력과 욕구는 무엇인지 써보고, 이를 기준으로 지금 나의 일을 다시 해석해봅니다.


  • (2회차) 6월 3일 : 일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갖기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은 진짜일까요? 커리어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면서, 우리가 지금 우리의 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알아봅니다. 이 관점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내 경험이 들어간 내 일 연대기를 만들어 봐요.
    • [워크숍] 내 일 연대기 만들기 : 나는 어떤 경험을 통해 '지금의 일하는 나'로 성장하게 된 것일까요? 중요하지 않다고 덮어 두었던 경험들까지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내 일의 연대기와 진로 무지개를 그려 봅니다.
    • [과제] 3회차에 진행될 '자기자랑대회'를 미리 준비합니다. 나의 한끗과 강점을 정리하고, 이를 마음껏 자랑해봐요.


  • (3회차) 6월 10일 : 내 전문성과 강점 찾기
    전문성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전문성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요? 변화하는 시대의 전문성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각자의 전문성을 찾아봅니다. 이를 중심으로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의 재료들을 모아봐요.
    • [워크숍] 자기자랑대회 : 무조건 자랑하고 칭찬해야 하는 판, '자기자랑대회'를 통해 일하며 생긴 나의 한 끗과 강점을 정리해봅니다. 이것들이 일의 언어로 어떻게 다시 해석될 수 있는지 얘기해보고, 동료들에게 피드백도 받아요.
    • [과제] 내-일 이야기의 재료를 모아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를 써봅니다. <외롭지 않은 기획자학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 템플릿이 제공됩니다.


  • (4회차) 6월 17일 :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 피칭
    내 일 연대기와 자기자랑대회를 통해 발견한 내 일 경험을 하나의 맥락으로 정리해봅니다.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를 쓰고, 그것을 동료들에게 발표합니다. 지난 4회 동안의 여정이 내게 무엇을 남겼는지 함께 회고해 보는 것으로 이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해봐요.



지난 커리어 기획 참가자들의 후기

"일과 저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왜 일을 해야하는지, 또 어떤 일을 어떻게 해나갈 수 있을지 생각할 때 이 경험이 큰 자양분이 될 것 같아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 일들이 저의 메인 잡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다 규모가 작다보니, 타인의 시선으로 나의 일을 평가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기획자학교를 하면서 나의 ‘최초의 일’을 떠올리고, 아래 욕망바구니를 막 채워 보니까 내가 원하는 일이 그냥 내 일이 되겠구나 하는 단순한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덕분에 나의 일에 제대로 가치를 부여하고 계속 밀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힘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나에게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나를 어떻게 성장 시켰는지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필요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제가 하는 일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맥락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험으로 쓰는 이력서' 피칭을 하고 동료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정리해서 이력서를 다시 썼어요. 이렇게 정리한 내 이야기를 채용 면접에서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진행 

홍진아  

빌라선샤인 대표 / N잡러

글로벌 비영리조직,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서 기획/홍보,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다 2017년 3월부터 1년 1개월 동안 두 개의 조직에 소속을 두고 일하는 N잡 실험을 했습니다. 여자들과 큰일을 하기 위해 빌라선샤인을 만들었습니다. ‘N잡러도 리더가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하다가 진짜 리더가 되어버렸습니다. N잡러였던 사람이 대표인 회사는 어떤 조직문화를 가지게 되는지 스스로 관찰 중입니다.



<외롭지 않은 기획자 학교>에 함께하고 싶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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