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은 기획자 학교][콘텐츠 기획] 내 콘텐츠 만들기 with 황효진


내 머릿속에만 있는 것들을 어떻게 바깥으로 잘 끄집어낼 수 있을까요? 나의 관심사 혹은 나의 전문성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의 콘텐츠로 만들어내기 위한 기본기를 다져봅니다. 무언가를 읽고 보는 데서 더 나아가 '나만의 콘텐츠'를 기획해봐요.


※ 글 기반의 콘텐츠 기획에 관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표  

나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은 뉴먼들이 다양한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 기획법을 익히도록 한다.

  • 콘텐츠를 기획할 때 생각해야 하는 것들을 배워본다.
  • 내 안에 있는 콘텐츠의 씨앗과 나만의 전문성을 발견하는 계기로 삼는다.
  • 안전한 공간에서 정리 +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 아이디어 차원에 머물렀던 기획을 문서화하고, 일단 실행해본다.
  •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내 콘텐츠의 장점과 개선점을 찾아본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뭔가를 만들고 싶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
  • 오랫동안 묵혀둔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
  •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서 하나만 고르기 어려운 분들
  • 콘텐츠 기획의 다양한 방법을 익히고 싶은 분들



 프로그램 개요 

  • 일정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 10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1강 : 2월 26일 (수)
    2강 : 3월 11일 (수)
    3강 : 3월 18일 (수)
    4강 : 3월 25일 (수)

  • 모집 인원 : 12명 (신청자가 5명 미만일 경우 개설되지 않습니다.) 

  •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 참가비 : 200,000원 (VAT 포함)
    * 해당 프로그램은 빌라선샤인 멤버에게 20% 할인가(160,000 (VAT 포함))로 제공됩니다.



 프로그램 구성 

이 프로그램에는 매회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1회차) 2월 26일 : 내 안에 있는 콘텐츠의 씨앗확인하기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와 닮아 있는 책 또는 잡지 등을 준비해 와서 4회 동안 함께 콘텐츠를 만들 동료들에게 나,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콘텐츠 기획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기 전 내 안에 있는 콘텐츠의 씨앗을 꺼내본 후 간단한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 [워크숍] : 어떤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싶나요? 생각나는 것들을 자유롭게 써보고, 해당 키워드를 바탕으로 어떤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을지 대략적인 기획안을 만들어봅니다.


  • (2회차) 3월 11일 : 내 콘텐츠의 콘셉트&세부 기획 정하기
    한 가지 주제를 얼마나 다양한 방향의 콘셉트로 기획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내가 만들 콘텐츠의 콘셉트 혹은 캐릭터를 결정합니다. 뾰족한 기획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타깃 독자를 최대한 선명하게 상상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모임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만들 콘텐츠의 기획안을 정식으로 다시 작성합니다.
    • [워크숍] : 마인드맵을 그려보며 나에게 맞는 콘텐츠의 세부 기획을 찾아봅니다.


  • (3회차) 3월 18일 : 첫 번째 콘텐츠 기획하기 
    2회차에서 확정한 기획을 기반으로 어딘가에 나의 글을 고정적으로 연재한다고 가정하고, 열 개의 제목을 뽑아 목차를 정리합니다. 어떤 이야기로 콘텐츠를 시작하고 어떤 흐름으로 이어가며 마무리할지 기획합니다. 그 중 첫 번째 글의 개요를 짜보고 동료들과 서로 이야기 나눠봅니다.
    • [워크숍] : 처음부터 완벽한 흐름으로 목차를 짜거나, 글의 구성을 떠올리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포스트잇을 활용해 떠오르는 생각을 바깥으로 다 꺼내놓은 다음, 아이디어들을 재배치하며 목차와 글의 흐름을 정리해보세요.


  • (4회차) 3월 25일 : 내 콘텐츠를 소개하기 & 서로 피드백하기 
    앞으로 내가 꾸준히 만들어갈 콘텐츠의 샘플을 작성하여 동료들 앞에서 소개해봅니다.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었는지, 만들면서 좋았거나 어려웠던 점, 배운 점과 고민한 점 등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눕니다. 서로의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4주간의 모임을 함께 회고하며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진행 


 

황효진

빌라선샤인 콘텐츠 디렉터 / 에디터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웹매거진 <텐아시아>와 <아이즈>에서 기자로 일했고, 퇴사 후 프리랜스 에디터로 활동하며 동료들과 함께 인터뷰집 <일하는 여자들>, 무크지 <여성생활> 등을 기획/집필했습니다. 2017년 12월 첫 에세이집 <아무튼, 잡지>를 출간했으며, 사적인서점에서 ‘나의 사적인 잡지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 콘텐츠 팀 헤이메이트로 책 <둘이 같이 프리랜서>와 엔터테인먼트 비평서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 팟캐스트 <시스터후드> 등 여성에 관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외롭지 않은 기획자 학교>에 함께하고 싶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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