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Club] 모닝뉴먼스살롱 - 웨스트 사이드 by 뉴먼 정소민



저는 시즌1 모뉴클 매니아였던 뉴먼입니다. 아주 예전에 마음이 좀 여유롭던 시절에는 매주 토요일에 나가던 모임이 있었어요. 한주간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책과 음악과 영화를 추천하고 다음 한 주를 잘 살 수 있게 하는 에너지였지요. 오랫만에 빌라선샤인 모뉴클에서 그때의 에너지를 느끼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격주 모뉴클이 없는 주에도 안전한 모임에서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더 많은 뉴먼분들의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싶기도 하고요. 특별한 주제와 호스트가 없지만 서로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모닝살롱을 함께 하고 싶어요.
모임 이름을 <모닝뉴먼스살롱 - 웨스트사이드>로 지은 이유는 가까운 서북권분점 정도의 뉴먼분들과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서남쪽 동쪽 남쪽 동남쪽 동북쪽 여기저기에 크고작은 살롱들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모임 미리보기 

  • 목표 : 모닝뉴먼스클럽이 없는 주의 토요일 오전 11시에 만나 서로에게 인사이트 얻기

  • 내용 : 격주 토요일 오전 11시 불광역 모처에서 만납니다. 아직 장소는 섭외 중이에요. 우선 첫모임은 카페에서 하려고 해요. 장소가 불광역인 이유는 서울서북권~고양을 다니는 3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장소는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나서 더 논의하고 싶어요.

  • 진행 방법
    ① 카페일 경우 각자 자기 음료 정도를 시키고, 서로가 익숙해질 때 까지는 간단한 소개를 하면서 모임을 시작합니다. 이번주에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던 것들, 혹은 너무 좋았던 순간들, 일에서 힘들었던 것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던 것들등을 하나씩 이야기합니다.

    ② 사전에 블라인드 호스트를 정합니다. 호스트는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먼저 하겠다고 요청해주셔도 좋아요) 아주 간단한 주제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완결성 있게 나눠 보아요. 그리고 각자의 더 깊은 이야기를 들어봐요. 그날의 호스트가 누구인지는 철저히 비밀이에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③ 만약 사정이 생겨서 호스트를 하기로 하신 분이 참석하지 못할 때는 사전에 준비한 이야기거리를 나누거나, 혹은 1번의 이야기를 더 이어갑니다.


    ※ 모닝뉴먼스살롱에서 나온 이야기를 짧은 글로 기록해 위클리웹진을 만들고 싶은 아이디어도 있어요 :) 



 모임 개요  

  • 일정 : 격주 토요일 11시 ~ 1시 

  • 회차 (각 회차별 날짜를 확인해주세요! 모뉴클이 진행되지 않는 격주 토요일에 만납니다.)
    1회차 : 9/28 (토)
    2회차 : 10/12 (토)
    3회차 : 10/26 (토)
    4회차 : 11/9 (토)

    5회차 : 11/30 (토)

  • 장소 : 불광역 모처 (섭외 중)

  • 모집인원 : 6~10명 / 신청인원이 3명 이하일 경우 진행하지 않습니다.

  • 준비물 : 매일 매일의 삶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며 지내기.

  • 당부사항
    너무 부담갖지 않고 만나는 모임이었으면 좋겠어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물세수만 쓱쓱 하고 편한마음으로 만나고 기운받고 돌아가실 수 있게 하고 싶어요. 



 이런 뉴먼분들 함께해요 

  • 모닝클럽에 로망이 있으신 분
  • 혼자 고민할 때보다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할 때 아이디어가 훨씬 많아지거나 머리가 잘 돌아가시는 분
  • 다음 한주를 즐겁게 보낼 에너지가 필요하신 분
  • 평소에 관심사가 너무 많아서 추천하고싶은게 많으신 분
  • 토요일 아침부터 뭔가 엄청 스스로 기특해지고 싶으신 분  



 호스트  


정소민

문화 기획자

네츄럴본 기획자. 삶의 작은 변화들이 세상을 바꿀거라고 믿고 만드는 사람.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서로를 통해 성장할 때 기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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