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Challenge] 키친 테이블 라이터스 클럽 by 뉴먼 홍진아



'키친테이블 노블'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책상이 아니라 식탁에서 쓴 소설이라는 뜻이래요.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퇴근 후 빈 식탁에 불을 밝히고, 나만을 위해 쓰는 글을 쓰는 사람. 딱 그정도면 좋겠다, 싶어지는 말이었어요. 나만의 식탁에서 나만을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의 모임, 혼자 쓰지만, 또 혼자 쓰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 '키친테이블 라이터스 클럽'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키친테이블 라이터스 클럽'에서는 4주 동안, 매주 월요일 밤에 나를 위한 글을 쓰고, 함께 봅니다. 쓰고 싶은 이야기, 기록해두고 싶은 나만의 문장들이 많지만, 혼자서는 하기 힘든 뉴먼들은 함께 해요. 

 



  모임 미리보기  

  • 목표 : 네 번의 월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자신의 온라인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 진행 방법
    1) 좋은 음악과 따뜻한 차를 준비해요.
    2) 9시가 되면, 자리에 앉아 그날 자신의 키친테이블을 촬영해서 슬랙 채널에 올립니다.
    3) 그 순간부터 2시간 동안 글에만 집중해요.
    4) 2시간이 딱 지나면 무조건 블로그에 업로드하고, url을 함께 글을 쓰는 동료들에게 공유합니다.
    5) 각자가 쓴 글을 보며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도 달아봐요.

    * 4번 중, 3번의 마감을 성공한 사람들10월 21일에 함께 모여 밥을 먹어요 (같이 키친테이블 라이터스 클럽2도 진행해봐요!)



  모임 개요  

  • 일정 : 9/23(월) ~ 10/14(월) 매주 월요일 밤 9시 

    • 9월 23일 밤 10시 - 12시 (리더의 사정에 따라 해당 일에만 1시간 늦게 시작합니다)

    • 9월 30일 밤 9시 - 11시

    • 10월 7일 밤 9시 - 11시

    • 10월 14일 밤 9시 - 11시 (종료)  

  • 장소 : 온라인 (슬랙 채널)에서 함께 인증하고, 한달 뒤 오프라인에서 모여요.

  • 모집인원 : 15명 / 최소 8명 이상 신청 시 시작합니다. 

  • 준비물 :  4회차 동안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글의 주제나 맥락(이번에는 내 일 이야기를 마감해보겠다 / 네 번의 인터뷰를 완성해 보겠다 등등)을 먼저 정하고 그 기획에 따라 글을 써봅니다. 

  • 당부사항 : 2시간 안에 마감할 수 있는 분량의 글쓰기가 중요해요. (이전 글쓰기 클럽에서 썼던 글을 첨부합니다 : https://brunch.co.kr/@jacong/27)
    그리고 완전하지 않더라도, 마침표를 찍는 연습을 하는 시간입니다. 일단 마침표 찍은 글 4개를 만들어 보자는 목표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마감을 해봐요. 



 이런 뉴먼분들 함께해요  

  • 쓰고 싶은 글이 있는 분
  • 일주일에 2시간 정도, 글을 쓰는데 시간을 쓸 수 있는 분
  • 잘 썼든 못 썼든, 4편의 글을 마감하고 싶은 분
  •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칭찬과 격려를 마구 보낼 수 있는 분




 호스트 


  

홍진아

빌라선샤인 대표 

마감이 없으면 글을 쓰지 못하는 뉴먼이자 미드 <웨스트윙>에서 일을 배운 9년차 기획자. 글로벌 비영리조직,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서 기획/홍보,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습니다. 2017년 3월부터 1년 1개월 동안 스스로에게 'N잡러'라는 이름을 붙이고 두 개의 조직에서 일하는 N잡 실험을 했습니다. 일의 미래에 관심이 많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만큼 일하고 싶습니다. '큰일은 여자가'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앞으로는 빌라선샤인의 뉴먼들과 함께 큰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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